미국주식으로 월4천만원 벌기

[2022/8/27]미국주식데일리오피니언-나스닥 폭락! 본문

데일리오피니언

[2022/8/27]미국주식데일리오피니언-나스닥 폭락!

mostech 2022. 8. 27. 09:20
반응형

처음 오시는분들은 1번글 부터 12번글까지 읽으시고 데일리 오피니언을 읽어주세요~

 

1. 은퇴는 어떻게 할것인가

#부제 : 미국주식으로 월 4000만원씩 쓰면서 은퇴하기 우리나라의 은퇴라는 개념은 외국과는 다른 개념이지 싶다. 산업혁명의 전선을 이끌었던 지금의 70대이상 분들은 은퇴라는 개념이 있었을까

mostech.tistory.com

1.  지수종합


다우지수 : 3.03%

나스닥지수 : 3.94%

S&P 500 : 3.37%

2. 시총 맵차트


3.  환율 차트


4. 나스닥 차트


뉴욕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당분간 금리가 높은 수준에서 유지될 것을 시사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08.33포인트(3.03%) 급락한 32,283.40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41.46포인트(3.37%) 밀린 4,057.66을 나타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97.56포인트(3.94%) 추락한 12,141.71로 거래를 마감했다.

파월 의장은 "물가 안정을 회복하려면 당분간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해야 할 것"이라며 "역사적인 기록은 너무 일찍 완화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7월에 다음 회의에서도 또 다른 이례적인 큰 폭 인상이 적절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는 점을 다시 언급하며, 다음 회의까지 절반의 시간이 지났다며 9월 금리 결정은 입수되는 전체 지표와 전망의 변화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한동안 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유지될 것이라는 발언에 시장이 크게 놀란 것으로 분석된다. 연준이 내년에는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개장 전 발표된 물가 지표는 전월보다 둔화해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상무부가 발표한 7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 지수는 지난해보다 6.3% 상승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전월(6.8% 상승)에 비해 상승률이 큰 폭 둔화했다. 7월 PCE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1% 하락해 전달의 1.0% 상승에서 하락 반전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 상승해 전월치(4.8% 상승)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들의 예상치(4.7% 상승)보다 상승률이 낮아졌다.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로는 0.1% 올라 전월 상승률 0.6%보다 크게 낮아졌다.

미국 소비자들의 신뢰도는 인플레 완화에 개선됐다.

미시간대학교가 발표한 8월 소비자태도지수 확정치는 58.2로 예비치인 55.1과 전월 확정치인 51.5를 모두 웃돌았다. 이날 수치는 월가 예상치인 55.2도 웃돌아 지난 6월 기록한 사상 최저인 50.0에서 크게 개선됐다.

12개월 기대인플레이션은 4.8%로 예비치인 5.0%에서 하락했고, 전달 기록한 5.2%에 비해서도 크게 낮아졌다. 5년 기대 인플레는 2.9%로 전달과 같았으며, 예비치인 3.0%에서 하락했다.-매일신문

나스닥은 어제 파월의 계속적인 금리인상을 하겠다는 발언으로 폭락했습니다.

미국증시에서는 그런말이 있지요. 

"연준을 이길려고 하지마라"

계속 적인 빅스텝은 지속 될것이고 내년에 금리를 내린다는 이야기도 이젠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위에 그러놓은 채널안에서 움직일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2차매수 타이밍을 보면 되겠습니다.

개별종목은 EMA 60일선을 물렸기 때문에 2차매수 기회지만 하루정도는 더 봐야 할듯 합니다.

 

환율은 증시가 내린것 보단 적게 올랐던것 같네요.

 

 

월요일 한국장이 어려울듯 싶습니다. 대비 잘 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