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으로 월4천만원 벌기

FINVIZ 사이트의 오늘자 마감 지수이다 모두 벌겄네.... 한국장이면 참 좋으련만... 위는 WEBULL이라는 미국 증권회사 프로그램이다. 무료이고 링크를 누르면 다운받을수 있다. 현재 위 그래프인 나스닥지수를 보면 계속 내려고 있고 어제까지는 그래도 거래량이 그렇게 동반되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매도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패닉셀 전조(?)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 노란선이 3개가 있는데 피보나치 되돌림과 만나는 추세선이며, 만약 저 떨어지면 맨밑 노란선까지 간다고 보고 있다. 그럼 약 -18% 나스닥 지수가 떨어지는 것이다.(그럼 애플은 지금부터 약 -5% 더 빠질수 있다) 오늘자 공포 탐욕지수도 공포쪽으로 하루만에 기울었다. VIX지수라고 공포지수가 하나더 있는데 이건 아래와 같다 지금 VIX지..

주말에 아이들 생일 때문에 외식도 하고 집에서 디즈니플러스로 이터널즈도 보고 잘 있다가 갑자기 예전에 금리 인상할때는 주가가 어찌했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다. 2015년 버냉키 연준의장이 테이퍼링이란 단어를 처음쓰면서 제로금리에서 첫 금리인상을 한것이 2015년 12월 16일 0.25포인트 상향시켰다. 그때 나스닥 지수가 약 18%정도 하락했다. 그때 애플은 어땠을까? 애플은 약 25% 하락했다. 다만 첫 시장 충격으로 하락했다가 1년만에 다시 회복을 하였다. 그럼 지금 테이퍼링, 금리인상, 양적축소까지 언급하고 있다. 우리는 어디쯤에 있을까? 정확이 알수 없지만 확실한 것은 미국의 인플레이션(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돈의 가치가 없어져서 소비자 물가가 마구 오르는것)을 잡기 위해 1. 3월 금리이상 2. ..

조기 양적긴축에 3대지수 급락…나스닥 3.3%↓ 더보기 5일(현지시간)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7% 하락한 3만6407.11에 마감했다. 다우 지수는 새해 들어 2거래일 연속 신고점을 썼고, 이날 역시 장중 줄곧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오후 2시 지난해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의사록이 나오자마자 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1.94% 내린 4700.58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34% 급락한 1만5100.17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 지수는 3.30% 떨어진 2194.00에 마감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