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으로 월4천만원 벌기

[2022/9/20]미국주식데일리오피니언-FOMC임박 소폭상승 본문

데일리오피니언

[2022/9/20]미국주식데일리오피니언-FOMC임박 소폭상승

mostech 2022. 9. 20.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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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시는분들은 1번글 부터 12번글까지 읽으시고 데일리 오피니언을 읽어주세요~

 

1. 은퇴는 어떻게 할것인가

#부제 : 미국주식으로 월 4000만원씩 쓰면서 은퇴하기 우리나라의 은퇴라는 개념은 외국과는 다른 개념이지 싶다. 산업혁명의 전선을 이끌었던 지금의 70대이상 분들은 은퇴라는 개념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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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수종합


다우지수 : 0.64%

나스닥지수 : 0.76%

S&P 500 : 0.69%

2. 시총 맵차트


3.  환율 차트


4. 나스닥 차트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기록함.
- 9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금리 인상 경계심이 지속되면서 채권 매도세가 우위를 보임.
-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이번주 20~21일 열리는 9월 FOMC에 주목하고 있음.
- 연준의 금리 인상을 앞두고 확인한 고용, 물가 지표는 모두 긴축정책을 뒷받침하는 흐름을 보임.
- 8월 비농업 고용지표는 31만5천 명 증가하면서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골디락스' 경제를 반영함.
- 소비자물가지수(CPI)도 8월에 전년대비 8.3% 올라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함.
- 8월 근원 CPI는 전년대비 6.3% 올라 직전월 5.9%보다 가파르게 올랐음.
- 이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 보폭을 유지하도록 하는 명분이 될 것으로 예상됐음.
- 특히 연준이 100bp 인상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면서 금리인상 경계심은 더욱 커짐.
- 연방기금 금리 선물 시장에서 미 연준이 9월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은 82.0%, 100bp 인상 가능성은 18.0%로 반영됐음.
- 미 국채수익률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
- 2년물 국채수익률은 3.97%대까지 치솟았음.
- 2년물 수익률은 9월 들어 50bp 이상 급등해 이날 2007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
- 10년물 국채수익률도 장중 3.51%대까지 오르면서 2011년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함.
- 이날은 9월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 주택시장지수가 발표됐음.
- 전미 주택건설업협회(NAHB)는 9월 주택시장지수가 4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함.
- 이는 전월치인 49와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문가 예상치인 47을 밑돌았음.
- 지수는 지난 8월에 2020년 5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돈 후 두 달 연속 50 이하에 머물렀음.
- 경기 침체 우려는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
-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역전폭은 -46bp로 확대되면서 경기 침체 불안을 반영함.
-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연준이 11월과 12월에 50bp 뿐만 아니라 75bp 인상할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음.
- 얀 하치우스 등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서비스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지만 연방기금 금리가 높은 수준에 있고, 결국 과도하게 긴축할 우려가 있어 FOMC가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으로 보인다"며 "그리고 소비자 기대 인플레이션도 고정이 풀릴 것이라는 우려가 줄어들었다"고 말함.
- 이어 골드만은 "금리 중간값이 2022년 말에 4~4.25%로, 2023년에 4.25~4.5%를 정점으로, 금리 인하는 2024년에 1회, 2025년에 2회 정도 있을 수 있다"고 예상함.
- 로렌스 길룸 LPL 파이낸셜 채권 전략가는 "채권수익률이 크게 올랐다고 생각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이 계속 상승하는 한 금리 변동성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음.
- 그는 "여전히 10년물 수익률은 2.75~3.25%에 올해를 마감할 것으로 보며, 그러나 상방 리스크가 있다고 보고 있다"고 말함.-신한금융투자

나스닥은 10년물 금리가 3.5%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소폭 상승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저가매수세가 붙어서 상승마감으로 되었습니다. FOMC가 내일새벽부터 23일까지 인데 예상치는 기본 0.75% 인상이고, 심하면 1%까지도 보고 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22일 새벽 3시에 미국금리 결정이 되고

24일 새벽 3시에 파월 아저씨 연설이 있습니다.

 

연설 후 주가 방향이 결정되겠습니다. 

 

테슬라는 전고점을 넘으로 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MSFT가 괜찮아 보이네요.

 

환율은 1400원을 찍고 정부의 환율 개입으로 가까스로 막은 모습이지만, 정부의 외환보유고가 계속 줄고 있고 전세계적인 강달러 현상을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강달러면 미국에서 외국의 원자재등을 수입하는데 원가가 저렴해 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가를 낮아지는 효과가 있지만 다만 미국에서 수출을 할려면 비싸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미국은 자국내 인플레이션을 먼저 잡는것은 최우선으로 하기 때문에 상당기간 이 현상은 지속될것으로 보입니다.

 

하루만 지나면 결정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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